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7/2769317Image at ../data/upload/6/2769056Image at ../data/upload/2/2768962Image at ../data/upload/7/2768957Image at ../data/upload/9/2768739Image at ../data/upload/3/2768733Image at ../data/upload/2/2768642Image at ../data/upload/9/2768609Image at ../data/upload/4/2768574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1,717,496
Yesterday View: 1,904,910
30 Days View: 58,980,825

우리 나라도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16)

Views : 49,376 2025-04-06 13:17
자유게시판 1275617306
Report List New Post


범죄자 인권 보호하는 좌파 기자들에게 분노한 트럼프 백악관 대변인!


한국에서는 진짜 범인얼굴은 열심히 모자이크하고 피해자얼굴은 그대로 보여주대요.

범죄자 인권 챙기는 것은 피해자 인권 무시하는 것.

우리 나라도 이렇게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자국민을 범죄와 외세로부터 보호하지 않는 정치인이 들어서게 해서는 안됩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jisu603 [쪽지 보내기] 2025-04-06 13:45 No. 1275617307
MX-13

"이놈들은 메릴랜드에서 자폐를 앓고 있던 20살 여성을 ㄱㅏㅇ간 하고 목 졸라 죽였습니다.

롱아일랜드 공원에서 마체테로 사람 4명을 난도질해서 죽였습니다.

텍사스에선 자신들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10대 소녀를 납치하고, ㅅㅓㅇ고문하고, 총으로 쏴 죽였습니다.

버지니아에선 17살 소년을 16번이나 칼로 찌르고, 손까지 잘라 죽였습니다.

워싱턴 D.C. 에선 남성의 목을 자르고 심장을 꺼냈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선 13살 여자아이를 ㄱㅏㅇ간하고 살해했습니다.

12살밖에 안 된 아이를 포함해 수많은 어린 소녀들을 ㅅㅓㅇ매매에 끌어들였습니다.

브루클린에선 11살 여자아이를 ㄱㅏㅇ간했고, 그 방에 남동생이 함께 있었습니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 바로 이 백악관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13살 소녀를 ㅅㅓㅇ적으로 착취했습니다.

그 아이를 야구 방망이로 엉덩이를 무려 26번이나 때렸습니다.

뉴욕의 노숙자들에게 척추 고정술 같은 불필요한 수술을 강요해서 자신들의 사기 소송에 이용했습니다.

이 자들은 악랄한 범죄자들입니다. 이건 갱단이 아니라, 인간 쓰레기 집단입니다."

………………..

트럼프 대변인의 강렬한 답변 이후, 그 어떤 기자도 더 이상 갱단 인권에 대한 질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마닐라소년 [쪽지 보내기] 2025-04-06 14:43 No. 1275617321
자기형수 생식기를 찢어버리겠다는 태어나서 듣도보도 못한 욕짓거릴하는 전과4범이 대권주자인 나라에서 뭘 기대하겠어요 아직 능지수준이 안받쳐줘서 더 뚝배기 깨져봐야될거에요
a101xgh [쪽지 보내기] 2025-04-06 19:20 No. 1275617352
@ 마닐라소년 님에게...

그대 같으면, 돈 안 빌려준다고 같은 아들인 그대 형이 그대 엄마 생식기를 후벼 파버리겠다고 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칼 들고 달려간다 2. 곱상하게 돈 대신 빌려준다 3. 그냥 가만 있는다. 다 아니면 어떻게?
guwappo [쪽지 보내기] 2025-04-06 21:02 No. 1275617391
@ a101xgh 님에게...ㅋㅋㅋ 그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 그리고 만에 하나 그러한들 지 형수한테 거시기 찢는다는 말을 해도 되는건지... 그럼 그 형수의 아들은 김혜경 거시기 찢는 다는 말을 해도 되겠군요..
a101xgh [쪽지 보내기] 2025-04-06 21:32 No. 1275617398
@ guwappo 님에게...

itssa.co.kr/politics/17838847

www.youtube.com/watch?v=ib0rbDOBY_k


이 거 보시게. 판결문에도 있네. 이유없이 그랬겠는가?

그렇더라도 그런 욕을 해도 되냐고?
나 같음 욕 정도가 아니라 칼 들고 가서 끝장냈을 거 같음.
마닐라소년 [쪽지 보내기] 2025-04-07 10:54 No. 1275617517
@ a101xgh 님에게...
네 그래서 좌빨들은 잠재적 살인마들이군요
이번 산불피해자자때도 사진그만찍고 불좀 빨리 끄라고
해도 ㅅㅂ 거리더만 ㅎㅎㅎ 진짜 능지수준
a101xgh [쪽지 보내기] 2025-04-07 13:32 No. 1275617560
@ 마닐라소년 님에게...

또 말막히면 우빨 특유의 엉뚱한 소리 해대기.... 그럼 니 같으면 니 엄마 줘 패고 생식기 xxx 하겠다는 얘기 듣고 게임이나 하고 앉아 있을려?
냥이라떼 [쪽지 보내기] 2025-04-06 14:47 No. 1275617323
- 중국 간첩, 제주도에서 또 체포

우리나라의 기밀을 빼내려던 중국 간첩이 또 붙잡혔어요.

그는 뭘 빼내려던 걸까요?

중국인 A씨는 작년 초부터 현역 장병이나 장교가 모인 오픈 채팅방에 잠입해

군사 기밀을 넘기면 돈을 주겠다는 방식으로 우리 군에 접근했어요.

강원도에 복무중이던 한 현역 장병이 포섭됐고 이 장병은 비인가 휴대전화와 스파이 카메라를 부대에 잠입해 한미 연합훈련 계획 등을 이 중국인에게 넘겼어요.

이 중국인은 공작금을 가져오려 중국에 갔다가 제주도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의 방첩사령부에 체포됐어요.

알고 봤더니 이 중국인은 중국의 정보 요원이었어요.

충격적인 건 중국 간첩의 범행에 상당수 국내에 살고 있던 중국인들이 동원됐다는 점이에요.

방첩사는 이들도 추적 중이에요.

문제는 늘 그렇듯 민주당의 반대로 간첩법 개정이 막혀 이 중국 간첩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정말 심각한 일이에요.
Phil Inv [쪽지 보내기] 2025-04-06 15:26 No. 1275617329
진짜 충격받은건 코케인 2톤 반입하다 걸린거예요. 그냥 냅두면 머지않아 멕시코 수준의 치안이 될겁니다.
그라운드K [쪽지 보내기] 2025-04-07 01:03 No. 1275617440
@ Phil Inv 님에게...

'처음에 157kg의 코카인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선내 수색 끝에 선박 기관실 뒤 창고에서 1kg 단위의 코카인 클록 수십개가 들어있는 박스 57개를 확인해 최종 2톤에 달하는 마약 의심 물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 마약 양이 시가 1조 원 상당, 67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로, 중량 기준 역대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동해해경청과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전날(4월 1일) 오전 6시 30분쯤 벌크선이 마약 의심 물질을 선박에 싣고 한국으로 입항한다는 미국 FBI의 정보를 입수하고 해경과 세관 90여명을 동원해 옥계항에 입항한 벌크선을 집중 수색했다.'

1조 원 상당, 67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규모

정말 큰일입니다.

그라운드K [쪽지 보내기] 2025-04-07 01:09 No. 1275617443
@ Phil Inv 님에게...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협박 사건

'2023년 4월 3일 오후 6시경 4명의 사람들이 기억력과 집중력 강화에 좋은 음료 시음행사라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메가  ADHD' 라는 발로 만든 듯한 조잡한 라벨이 붙은 음료를 마시게 했다. 문제는 사실 이것의 정체가 충격적이게도 메스암페타민(필로폰)과 엑스터시가 섞인 마약 탄 음료수였다는 것이다.'

이 사건도 조사해보니 마약음료 범죄단 우두머리가 중국인 이였습니다.

그라운드K [쪽지 보내기] 2025-04-07 07:26 No. 1275617463
▲ 범죄에 사용된 제품 '메가 ADHD'

4월 17일 1병에 필로폰 3회 분량이 들어 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1병을 모두 마신 학생 1명은 일주일 동안 등교도 못할 정도로 심하게 앓으며 고통에 시달렸던 걸로 조사됐다.
inIan0iI4n [쪽지 보내기] 2025-04-06 19:53 No. 1275617360
문죄인 한국인 선원 죽인 조선족ㅇ의 인권은ㅇ변호하고 북에서 온 사람 북으로ㅇ보내서 잔인하게 죽게한 것 생각나네요. 인권 주장하는 좌ㅇ파들은 그것을 그냥 도구로 쓰지요.
Lee네게브 [쪽지 보내기] 2025-04-07 08:00 No. 1275617468
@ inIan0iI4n 님에게...

몇년전 한 탈북민이 치매등급을 받고 자기 집도 없이 요양원에서 죽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집과 돈은 가까이 보내던 사람들이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다 꺼내쓰고 외롭게 죽어갔습니다.

기가찬건 그 할매가 죽는 순간까지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이 통일을 해서 우리가 고향으로 가게 해준다고 했는데 이랬답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고향을 그리는 사람들의 순전함을 지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한 문죄인과 더불당, 천추에 만추에 그 댓가를 치를것입니다. 하늘에 빌고 땅에 고합니다.
inIan0iI4n [쪽지 보내기] 2025-04-06 20:06 No. 1275617364
우리나라에도 범죄자 인권부터 챙기는 자칭 인권 변호사 있었지요..문죄인이라고 나라 거덜 내고 양산에서 관종질 하고있는..

중국 선원들이 도끼로 대한민국 국민을 살해 했는데도, 그 중국인을 변호 했다는..

찢죄명이도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수십번 칼로 찔러 죽인 가해자를 변호 했지요..죄명이 누나의 아들이라고 하던데, 그 집구석은 원래가 남의 목숨을 함부로 다루는 집구석인가 봄.

여기 언론들 죄우 할 것도 없이 전부가 저런 CNN, 뉴욕 타임지같은 기레기 언론이 떠드는 역겨운 보도들만 복붙하는 수준임, 지금 언론 개혁 못하면 이 나라는 끝임. 좌파 지지자들도 생각 잘 하시길. 지금 야당인 입장에서도 카톡검열같은 군사정권에서도 쉽게 꺼내지 못하는 말들 쉽게 하고 있는데 그들이 또 다시 정권을 잡게 되면 견제할 세력 특히 언론들이 있다고 봄? 이미 비자면제로 중공인들도 대놓고 침공하는 중인데 자유민주에서 자유를 빼자는 저들에게 다시 자유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겁니까?

한국도 마찬가지로 중국 해택 법안들 만들어내는 민주당! 현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불탄핵하고 국정마비시키는 민주당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inIan0iI4n [쪽지 보내기] 2025-04-06 20:17 No. 1275617366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때 탄핵소추 등 의회에서 훼방을 받았고 2기 때도 민주당에서 탄핵을 운운하고 있어서 윤 대통령과 지지자들에 대해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탄핵이 안 되면 대화해 보고 싶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최근 관세 문제에 대해서는 대화를 해보면 바뀔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은 이런 협상에서 잘할 것이다.” 2025.4.3

탄핵시키지 말라는 뜻인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게는 '자신들의 미래가 더 중요하지 대한민국의 미래따위는 필요없다, 이미 나에겐 보장된 미래가 준비돼 있다' 라면, 그래서는 안되지요.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7941
Page 1959